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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민영기님이 특별히 무대로 준수를 부르더니 덕담 한말씀 부탁한다고...준수는...하람이의 생일축하한다며 무럭무럭 잘크고 아빠처럼 멋지게 커달라고 덕담을하자 민배우님이~준수처럼!!이렇게 강조하시며~하람이가 준수 본인처럼 멋지게 크라고 말해달라고 하시고... 그말은 차마못하고 쑥스러워 하는장면!!

13년 1월 21일 - 9:40 PM · 자세히
 

 

 

준수야 고맙다 덕담도 고맙고^^ 너의 의리 잊지않으마!!♥

13년 1월 22일 - 9:51 AM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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