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여름이 다시 왔으면좋겠다.

13년 11월 18일 - 3:18 AM · 자세히

 

 


잘자~~모두ㅋ 간만에 아이돌 해야지..아직 20대니까 ㅎ

 

잘자~~모두ㅋ 간만에 아이돌 해야지..아직 20대니까 ㅎ

13년 11월 18일 - 3:29 AM · 자세히

 

연꽃
13.11.18 00:20

이거 그거다 라인에있는 그 캐릭터ㅋㅋ>__<

13년 11월 18일 - 2:16 PM · 자세히


나도 20대니까 아이돌표정~~ㅎㅎ

13년 11월 18일 - 2:47 PM · 자세히


나 연습하느라 이제봤다ㅋ 형은 섹시버전인데?ㅋ

13년 11월 18일 - 6:30 PM · 자세히


(?∇?)화장빨로 저래 나왔어 ㅋ 콧구멍이 너무 작아서 조금만 콧물 훌쩍거려도 숨을 못쉬겠어 ㅠㅠ 같이 비염수술 고고

13년 11월 18일 - 6:34 PM · 자세히

연꽃
13.11.18 01:31

내 심장에 콕 박힌 붙박이별과 같은 그대. 새 한 주를 앞두고 누구보다도 편안한 밤 되어요 ^.^

연꽃
13.11.18 01:31

우리들 인간의 마음에 불붙는 불길은 인간 자신에게 빛을 주어 밖으로까지 빛이 새어 나가는 법이다. 1157p.

연꽃
13.11.18 01:31

시아준수의 빛을 사랑합니다.

연꽃
13.11.18 01:31

시아준수!! 왜 이렇게 오랜만의 실시간인 것 같지. 오빠도 잘자요. 잘자요, 내 천사. 오빠 마음 속은 언제나 화창한 여름이길.

연꽃
13.11.18 01:32

사랑이 사랑을 낳는다는 말이 참 어울리는 오빠

연꽃
13.11.18 01:32

참 선한 얼굴

연꽃
13.11.18 01:32

오빠는 왜 이렇게나 예뻐서 나를 맥 못 추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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