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7.05.29 16:17
13년 상반기에는 이런 사진 한 장, 소식 한 자락이 너무도 귀하디귀했었다.
연꽃
17.05.29 16:36

그래서인지 이 시절 사진들은 여전히 뭉클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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