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야~아주 애기때 오빠 무대를 보고 덜컥 가수 하고싶다고 말을하는 모습을보며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힘든 길 이란것도 알기에 걱정을 했었던것도 사실이였어.춤만 잘출것 같던 아이가 이젠 노래도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을보니..많이 노력했구나 싶다
@1215thexiahtic, 2016년 2월 20일 오후 1:09

당당히..오른 너의 모습을보니 참 뿌듯하다.
물론 이제 시작이니 더 힘내서 화이팅하자!
혹 중간에 떨어져도 여기까지 성장한 너에게 정말큰 배움을 주는 계기가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줄거야~ 태하야~힘내! 화이팅^^
@1215thexiahtic, 2016년 2월 20일 오후 1:12

연꽃
16.02.21 14:17

상냥하고 다정한 오빠.

연꽃
16.02.21 14:18

안곁의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는 예쁜 마음 씀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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