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체코에서 마지막날 길을 걷다가..우연히 들른 샵에서 한순간에 날 사로잡아버린..예술품.그 순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물 건너 드디어 왔다~~ 예뻐~~~~
@xiaxiaxia1215, 2016년 6월 7일 오후 10:39

16.06.08 01:00

예술품으로 태어나 최고의 인생을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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