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요정

숲의 요정

 

오랜만에..형과 야구를 했다.형이 말하길 자신이 하체를 쓰지않고 그냥 던져도 못칠거라며 나의 자존심에 불을질러..던지라했다.초구에 바로 안타를쳐냈다.이래뵈도.내가 충암초 시절 야구신동이라 불리었던 사나이다. pic.twitter.com/fHKmutaB02

@1215thexiahtic

2014. 6. 2. 13:48

연꽃
14.06.02 20:15

140602_2.jpg

연꽃
14.06.02 20:17
엄청엄청 요정스러운 컷이다
연꽃
14.06.02 20:17
마음이 씻겨지는 기분
연꽃
14.06.02 20:18
한결같이 귀여워
연꽃
14.06.02 20:19
본문의 사진은 특히나 오래된 명화 같아
연꽃
14.06.02 20:20
작품명 <어느 요정의 봄빛 오후>
연꽃
14.06.04 03:42
야구든, 축구든.. 그라운드 위의 시아준수를 올해는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알고 있어요 시아준수? 보고 싶어요. 들려요?
연꽃
14.06.06 18:13
너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가 없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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