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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중이 오랜만에 김준수 등 멤버들과 회포를 풀었다.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에 "지난 화요일엔 박유천 김준수와 뭉쳐 반가운 시간을 보냈다.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을 마치고 늦은 시간이지만 자리에 합류했다. 간만에 모인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고 귀띔했다. 세 사람은 남다른 우애를 다지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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