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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내 분신 우리형!

항상 이렇게 웃자~ (근데 형 키 3센치만 빼서 줘라~형은 그래도 184다...ㅜ)
@xiaxiaxia1215, 2017년 9월 19일 오전 9:30

연꽃
17.09.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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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9.26 21:28

xiaxiaxia1215 님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고마워요 형~LA가고싶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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