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TV조선 〈미스터트롯〉 8회 방송
김준수
명실상부 남자 아이돌 보컬리스트의 원탑
- 2020년 1월 27일 녹화분 ※2차 방청
- 2020년 2월 10일 녹화분 ※3차 방청
- 적발의 마스터님 등장❣️
방송 영상
편집본
신인선 씨 무대 김준수 마스터 심사평 전문 (일부 미방분)
cr. __allnewone
신인선 씨가 원래 항상 저희에게 보여줬던 음악 스타일이나 이미지가 항상 밝고, 흥이 많고, 재밌는 음악들을 선보였고, 제가 볼 때 여기 지금 살아남은 20명의 우리 그 미스터트롯 분들 중에서 가장 흥의.. 흥만큼은 정말 1등이라고 저는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모습을 정말 돋보이게 보여주셨었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또 전에는 몰랐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을) 선곡을 하셨고, 그것을 자신의 전공을 십분 발휘해서 처음부터 이렇게 뮤지컬 연기로, 맞죠? 뮤지컬 연기로 이렇게 시작을 해서 그 노래 가삿말에 맞게 마지막까지 뮤지컬스러운 눈빛과 액션으로 잘 십분 발휘해서 해주셔서 참신하게 재밌게 봤구요.
하나 아쉬웠다면.. 그 맨 처음에 연기를 할 때 그냥 연기만 하지 말고, 그 밑에 잔잔하게 음악이 전주가 깔린 상태로 했으면 더 뭔가 몰입하기, 관객들이 봤을 때도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좀 확! 시작한 느낌이 들어서, 그것만 좀 아쉬웠다고 생각하고, 약간 기획적인 부분이 아쉬웠다고 생각하고, 노래적으로는 또 색다른 모습을 본 것 같아서 너무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