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소개

2022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8

김준수의 여덟 번째 브랜드 콘서트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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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세트리스트

👉🏻 http://leaplis.com/800814

 

✨ 오프닝이 무려 도리안 그레이

💘 미샤미샤의 정식 데뷔

🧚 지니타임 소원으로 나왔던 곡들로 구성된 어쿠스틱 세션

 


 

02. 지니타임

  • 댄스 메들리 with 천사시아, 꽃받침 퍼레이드
  • 축구 기술 보여주기
  • 샤 쇼핑호스트 님의 안 보고 설명 하기
    설명할 아이템은 코코넛, 검정나시, 그리고 갑자기 숨바꼭지 이야기‼️
  • 괴담 읽어주기

 


 

03. 마지막 날 공연을 앞두고..

 

우리의 가장 귀중한 크리스마스💘 👉🏻 http://leaplis.com/79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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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치고...

 

오빠 인스타 소감 👉🏻 http://leaplis.com/795513

 

그리고 백스테이지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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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영상

오늘도 완벽했다 ! ! !
코코넛들아 조심히가~~🥥🤎
palmtreeisland.official

 


 

06. 보도자료

 

김준수, 10주년 시그니처 연말콘 성료 "가득 찬 객석 앞 노래, 정말 기적"

tenasia.hankyung.com

김준수는 2012년 첫 개최 후 올해까지 10년간 이어온 그 내공을 입증하듯 오직 김준수만이 할 수 있는 대체 불가의 콘서트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김준수의 올해는 그가 하나의 브랜드로 완성되는 한 해였다.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4개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보컬리스트이자 뮤지컬 배우로서 그 어느 때보다 열일 행보를 펼쳤다. 1년간의 그의 활동을 축약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컸다. 김준수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찾아와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준수, 믿고 보고 믿고 듣는 콘서트
sports.khan.co.kr

김준수는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지난 10년간의 공연은 은 저에게 정말 의미가 있는 시간들이다. 이렇게 긴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군 공백기 2년을 제외하고 매년 공연을 진행하게 된 것인데, 언제나 객석을 가득 메워 주시고 그 앞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모든 것들이 다 관객분들 덕분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XIA)가 만든 '10년의 서사'
www.withinnews.co.kr

김준수가 팬들에게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 팬들 사이에서 ‘눈콘’이라 불리는 이 시그니처 콘서트는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 더욱이 이번 공연장소가 10년 전 처음 포문을 열었던 곳이어서 더욱 뜻깊었다. 그때 그 자리에 있었던 팬들에게는 시간의 흐름만큼이나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런 면에서 김준수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10주년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써 내려간 장대한 서사다.

김준수는 그동안 진화와 성장을 거듭했다. 스스로에게조차 답습을 허용하지 않았다. (중략) 눈코 뜰 새 없는 활동에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를 거르지 않았다는 것은 그가 이 공연에 얼마나 큰 애착이 있고, 팬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가늠케 한다.

‘코코봉’이라 이름 붙인 공식 응원봉을 손에 쥔 첫 공연이기도 했다. 중앙제어식 시스템으로 곡의 분위기마다 색깔을 달리해 공간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김문정 음악감독마저 “마치 별처럼 반짝인다. 예쁘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고 감탄할 정도였다. 해외에서 온 팬들의 모습도 적잖이 눈에 띄어 반가웠다. 

김준수는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10주년을 “기적”이라고 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지금까지 이어지리라 생각하지 못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며 변함없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했다. 팬들은 오히려 성실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김준수에게 고마워했다.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는 그렇게 꿈 같은 시간을 선사하고 화려한 막을 내렸다. 그러나 끝은 새로운 시작. 앞으로 펼쳐갈 또 다른 10년을 기대하며 팬들은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는 김준수가 내년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면 지나친 호들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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