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디지털 싱글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콘셉트 사진 (1)

연꽃

오늘도 올 줄이야 😆

24.05.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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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아니 금발에 핑크 브릿지를 넣었던 거였어요?

24.05.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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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무드 시퀀스에서 머리색 알록달록했던 건 조명인 줄.. 세상에 금발에 분홍.. 세상에나..

24.05.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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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얼빠의 계절에는 끝이 없음을. 이것이야말로 김준수, 끝나지 않는 이야기.

24.05.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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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B 버전들 너무나 십 년 전의 마카오 그대로인 것 아니에요?

24.05.3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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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B 버전에서는 바다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그래서 A B C 이렇게 오면 완성일 줄 알았는데 시리즈가 더 길게 이어질 예정인가 봐 (!) 아낌없이 주는가 봐 그런가 봐 (!)

24.05.3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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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6월 첫 샤타임의 행복을 오늘의 얼굴에 고이 묻으며❤️‍🔥

24.06.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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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섯 장씩, 햇살 아래에서부터 일몰 후까지 차근차근 전부 주려나 봐. (감격)

24.06.0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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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F가 진정 12년 싱글즈와 토니 사이의 어딘가.

24.06.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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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앨범의 계절이지만, 토니 이야기 해도 된다고 공식 허락 받은 이 기분.

24.06.0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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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틱톡 에서 보기

24.06.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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