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한국 마지막 도시 부산 상륙!
일자 | 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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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서울을 사로잡은 <알라딘>의 마법 한국 마지막 도시 부산 상륙!
‘알라딘’ 부산 공연 7월 11일 개막 확정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마지막 도시 부산 개막이 오는 7월 11일 드림씨어터로 확정됐다.
지난해 11월 한국 초연으로 서울에 상륙해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는 가운데 서울에 이어 한국 초연의 마지막 도시가 될 부산 공연은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6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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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을 수상한 연출 겸 안무 케이시 니콜로가 ‘월드클래스’라고 자부한 37명의 전 캐스트 역시 그대로 부산으로 향한다. 알라딘 역의 김준수·서경수·박강현, 지니 역의 정성화·정원영·강홍석, 자스민 역의 이성경·민경아·최지혜와 10~15년 이상의 조연 배우, 앙상블 등은 탁월한 실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흥행을 이끄는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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