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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람회, 역사상 최대 외국인 입국기록 '경제효과 100억 원'

일자 2012-06-13
분류 기사
일정 JYJ 박람회, 역사상 최대 외국인 입국기록 '경제효과 100억 원'
연관글 링크 http://xiaage.com/378516
연관글 제목 2012 JYJ Membership Week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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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3
  • 보도
  • 201206131400242510_2.jpg

    JYJ 대형 박람회 개최 “역사상 최대 외국인 입국기록 세운다”
    newsen

    일본 정회원 7,024명은 건국이래 단일 규모 최대 외국인 입국 기록이며 JYJ의 놀라운 팬 파워를 입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가적 행사 못지 않은 규모다.

    "한국에 어떠한 한류 스타도 단일 행사로 이렇게 대규모 일본 팬들이 입국한 적은 없다. JYJ의 저력에 한국 관광업계에 역사적인 기록이 수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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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정부 관련부서보다 낫다…일본팬 7024명 입국
    newsis


    JYJ 팬 박람회에 日팬 7000여명 입국. "이렇게 많은 팬 동시 입국은 처음!"
    newsis
    "7024명은 건국이래 단일 규모 최대 외국인 입국 기록이라고 여행사가 전했다. 내한객들은 하네다, 나리타, 간사이 공항 등 일본 전국 14개 공항 116편의 비행기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팬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버스 250대를 운영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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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박람회 찾는 일본팬, ‘경제효과 100억원’
    일간스포츠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이 사흘간 한국 여행을 할 때 쓰는 평균 비용은 1200달러(한화 140만원)로, 일본팬들이 한국에 머물며 먹고, 자고, 쇼핑하는데 쓰는 비용은 줄잡아 100억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쇼핑과 관광을 더 즐긴다면 그 규모는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다.

    JYJ의 매니지먼트는 "지금껏 열린 한류관련 단일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한국 관광업계에 새로운 기록이 하나 추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JYJ, 37억 쏘고 100억 경제적 파급 효과
    edaily

    JYJ 측은 "총 3000평 규모의 SETEC 장소대관료와 박람회에 들어가는 3D 미디어 파사드, 트릭 아트, 6월30일, 7월1일 팬미팅, 일본에서 오는 팬들의 경비 일부 등을 포함해 총 37억원의 예산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JYJ 공식 팬클럽 회원 가입비로 마련됐다. JYJ 팬클럽 회원 가입비는 국내의 경우 1년에 1만5천원, 일본의 경우 1년에 5만원 가량이다.
    JYJ 측은 "연 회원비를 팬들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기획된 행사다"며 "1년에 한번 정도는 이 같은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 JYJ 팬박람회, 총 37억원 예산 투입 "팬 보답 차원"
    startoday


    JYJ가 팬들을 위한 행사로 약 37억원을 쐈다. 이로 인해 일본인 7000여 명이 한꺼번에 한국을 찾는다. 총 1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JYJ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JYJ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를 개최한다.
    입장료나 MD 판매 등 수익 창출 목적이 없다. 모든 서비스는 공짜다. 지난달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한국 멤버십 회원 1만 5000명과 일본 멤버십 회원 7024명이 초대됐다.

    일본인 7024명은 연예계 단일 행사로는 건국 이래 최대 입국자 수다. 서울, 수원, 인천 등지 호텔 룸 3500개가 예약됐다. 250대의 전세버스도 동원된다. 일본 팬들의 교통비와 숙박비는 JYJ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올 초 인수한 여행사 루크코리아의 패키지 상품으로 준비됐다. 그런데 여행사 측은 이 상품으로 이문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 쇼핑 등 부대 일정도 없다.

    JYJ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37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여기에 여행사 직원들의 인건비와 관련 소요 비용을 고려하면 훨씬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관광업계에서도 JYJ의 행사를 주목하고 있다. 박람회 성격의 이번 `JYJ 멤버십 위크`는 스타가 팬들을 대상으로 전시 및 팬미팅을 기획한 첫 사례다.

    여행사 루크코리아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 자료를 보면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시 쓰는 비용은 3박4일 기준으로 50~15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평균치 100만원씩만 잡아도 이번 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7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웬만한 국가적 행사 못지않은 규모다.

    JYJ 측은 "한국에 어떠한 한류 스타도 단일 행사로 이러한 대규모 일본 팬을 끌어모으지 못했다"며 "JYJ가 한국 관광 역사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할 것"이라고 자평했다.

     

     

     

    [JYJ 소감] 이 행복감을 팬들도 함께 느끼고 공감 했으면 좋겠다
    dailian
    JYJ는 최근 박람회를 위한 영상 및 사진 촬영을 마친 상태다. JYJ는 촬영에 임하며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촬영 하는 내내 설레고 즐거운 마음이었다. 이 행복감을 팬들도 함께 느끼고 공감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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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가 28일부터 4일간 서울에서 개최하는 "2012멤버십"행사에 일본 팬 7000명이 몰려든다. 객실3500개가 예약됐다. 오직 한 팀의 스타를 보기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팬의 숫자가 많기로는 처음이다. 국익에 큰 보탬을 주는 JYJ에게 큰박수!

    7:42 PM - 14 6월 12 twtkr for iPad에서 작성 · 자세히

    12.06.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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