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thexiahtic

무참히 밞혀진 꽃
꺾인 날개처럼
날 구속하는 수많은 그 상처
파고드는 슬픈 가시같아.
Take my hand..
@1215thexiahtic, 2015년 3월 2일 오전 3:25

에디터 사용하기
에디터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