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년만의 음악방송 녹화날에 저와 함께 웃고 울어준 팬분들..그리고 오진 못했지만 소식들을 기다리고 접한 모든 팬 분들..함께 한발한발 오늘날까지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순탄치 않은 오르막길이라도 서로여서 가능했나봅니다. 사랑해요

@junsukim0101, 2015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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