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5.05.06 17:42

시전이라니, 오빠가 쓰니까 뭔가 새로운 느낌의 언어 같네

연꽃
15.05.06 17:42

으으 귀여워

연꽃
15.05.06 17:43

고마워요 오빠 오늘도 힘내서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연꽃
15.05.06 17:43

사랑하는 시아준수에게 오늘 하루도 실컷 웃는 일만 가득한 좋은 하루가 되면 좋겠어

연꽃
15.05.06 17:44

발목에서 시선이 떠나지지가 않네

연꽃
15.05.06 17:44

발목과 손목이 차이가 없는 거 같은데?

연꽃
15.05.06 17:45

머리색은 정말 심해의 바다색 같당

연꽃
15.05.06 17:45

예쁘당 예쁘당 시아준수 예쁘당

연꽃
15.05.06 17:46

시아준수 이마가 너무 예뻐서 나 갑자기 반숙 달걀이 먹고 싶어졌어

연꽃
15.05.06 18:06

올려보는 눈동자가 유난히 레오 같다

연꽃
15.05.06 18:06

그 왜, 레오 그 사진

연꽃
15.12.08 02:56

같은 날

151030_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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