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디에서든 아빠다리시전 @1215thexiahtic, 2015년 5월 6일 오후 5:39
시전이라니, 오빠가 쓰니까 뭔가 새로운 느낌의 언어 같네
으으 귀여워
고마워요 오빠 오늘도 힘내서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랑하는 시아준수에게 오늘 하루도 실컷 웃는 일만 가득한 좋은 하루가 되면 좋겠어
발목에서 시선이 떠나지지가 않네
발목과 손목이 차이가 없는 거 같은데?
머리색은 정말 심해의 바다색 같당
예쁘당 예쁘당 시아준수 예쁘당
시아준수 이마가 너무 예뻐서 나 갑자기 반숙 달걀이 먹고 싶어졌어
올려보는 눈동자가 유난히 레오 같다
그 왜, 레오 그 사진
같은 날
시전이라니, 오빠가 쓰니까 뭔가 새로운 느낌의 언어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