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오늘.. 아들집에 맛난음식 해가지고가서 엄마밥 먹였는데 고맙게도 너무나 맛있게 잘먹어주는 울아들~요즘 고생하는 아들에게 별거아니지만, 엄마노릇해서 뿌듯합니당~ㅎ 더 고마운건 사진도 알아서 찍어주공~ㅋ
@zunoxiamom,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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