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04.
 
김준수는 4일 씨제스를 통해 “그동안 피처링 경험이 없었는데 ‘드림’을 부르게 돼 정말 좋았다”며 “즐거운 작업이었고 완성된 곡도 마음에 꼭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계에서 오며가며 만나던 싸이형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친분을 쌓게 됐다.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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