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7.03.22 20:25

학생장님, 매일 오후 4-5시 사이에 바쁘시구나. 

연꽃
17.03.22 20:25
늘 건강했으면.
연꽃
17.03.22 20:29


이 삐요색 견장을 학생장님만 하신다고요?
연꽃
17.03.22 20:29
정말로 삐요대장이 되시다니....
연꽃
17.03.22 20:33
사진마다 오빠 윗입술만 보여.
연꽃
17.03.22 21:40
3월 11일, 3월 17일, 3월 20일, 3월 21일. 마치 빈 퍼즐의 조각을 채워넣는 것 같아.
연꽃
17.03.22 21:40
하루하루의 당신을 나흘이나 알게 되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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