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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보고나와서 뭔가 두근거리는 마음에 집에 못들어가고 산책.. 비가내려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산뜻한 향기에 바람까지 시원하게 부는게 양탄자에 탄기분이야. a whole new world~~~~~🌌

@xiaxiaxia1215, 2019년 7월 11일 오전 3:06

 

xiaxiaxia1215 님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오 고마워!!

야~~지니나도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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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7.11 03:17
와아 오빠당
연꽃
19.07.11 03:41
낮공이지만, 그런 공연을 하고 온 날 심야영화라니. 오빠의 체력은 어마어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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