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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4번째 #드라큘라 를 사랑해주시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셨던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소중한 시간들과 함께 드라큘라는 다시 긴잠에 들겠네요~관이 다시 열리며 영원한 삶을 외칠 그날을 기약하며. 감사합니다.

@xiaxiaxia1215, 2021년 8월 1일 오후 7:13

 

연꽃
21.08.04 21:18

드라큘라로서 마지막 인사 남기고 1분도 되지 않아서: http://leaplis.com/724867

연꽃
21.08.04 21:19

프사도 곧장 바꾼 오빠! http://leaplis.com/724873

연꽃
21.08.04 21:19

눈물 수습할 시간도 없었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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