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4
김준수 배우가 남주상받았구나. 예전에 그의 뮤콘을 보고 대체불가능한 아우라에 대한 칼럼을 쓴적이 있는데 그의 토드를 봤다면 이해할거다. 오스카 와일드가 살아있다면 또다른 자아인 배질의 손을 빌려 아도니스를 닮은 초상화를 그렸을지도.— 조용신 Yong Cho (@nylong) 2012년 10월 29일
김준수 배우가 남주상받았구나. 예전에 그의 뮤콘을 보고 대체불가능한 아우라에 대한 칼럼을 쓴적이 있는데 그의 토드를 봤다면 이해할거다. 오스카 와일드가 살아있다면 또다른 자아인 배질의 손을 빌려 아도니스를 닮은 초상화를 그렸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