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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3.12.23
12월 22일 밤공
1. 천잰가봐 "어떡행"
2. "다 떨어졌네"
3. 담 넘다가 여일에게 들키곤 "애 떨어질 뻔했네 씽"
4. 자식들 손주 손녀 다 미국에 산다는 여일의 말에 바로 되받아치며 "최선이래?"
5. 진짜에 강한 억양을 심어서, 여일에게, "아 진짜 시끄러워"
6.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욧↑↑↑"
7. 쌍꺼풀
8. "노래왕 선발대회?"
9. "느끼하다 미안해"
10. 4층에서 마실 것 가지러 나가면서, 훈의 어깨를 툭 치며, "어또케 아는거양"
11. 베토벤 머리하면서 빙글빙글 휘저은 후 양손으로 머리칼을 콱 쥐고 잡아 뜯듯이 당겼다 ㅋㅋ
12. "니가 아이언 맨이야?"
13. 앙상블 배를 콩!..은 했지만 암전이 너무 빨라서 거의 보이지 않았다.
14. 인톡시 후 "브라보"
15.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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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잰가봐 "어떡행"
2. "다 떨어졌네"
3. 담 넘다가 여일에게 들키곤 "애 떨어질 뻔했네 씽"
4. 자식들 손주 손녀 다 미국에 산다는 여일의 말에 바로 되받아치며 "최선이래?"
5. 진짜에 강한 억양을 심어서, 여일에게, "아 진짜 시끄러워"
6.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욧↑↑↑"
7. 쌍꺼풀
8. "노래왕 선발대회?"
9. "느끼하다 미안해"
10. 4층에서 마실 것 가지러 나가면서, 훈의 어깨를 툭 치며, "어또케 아는거양"
11. 베토벤 머리하면서 빙글빙글 휘저은 후 양손으로 머리칼을 콱 쥐고 잡아 뜯듯이 당겼다 ㅋㅋ
12. "니가 아이언 맨이야?"
13. 앙상블 배를 콩!..은 했지만 암전이 너무 빨라서 거의 보이지 않았다.
14. 인톡시 후 "브라보"
15.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