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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4.02.01
그 이상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은데, 항상 그 다음이 있는 사람
그 다음을 있게 하기 위한 과정마저도 반짝거리는 사람
오르막길을 고되고 험난한 시간이라는 은유 외에 아름다움의 경지를 일컫는 말로 치환할 수 있다면 시아준수의 시간이야말로 끝나지 않는 오르막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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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을 있게 하기 위한 과정마저도 반짝거리는 사람
오르막길을 고되고 험난한 시간이라는 은유 외에 아름다움의 경지를 일컫는 말로 치환할 수 있다면 시아준수의 시간이야말로 끝나지 않는 오르막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