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소
검색
유므
2012.02.16
후기는 항상 쓰던 것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시아준수를 남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더욱 텍스트에 올인하려 하니 조금 버거운 느낌도 든다. 기가 빨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공연한 것은 시아준수인데 내가 기진맥진하다. 그게 아니면 나는 내 글 안에서 시아준수를 좇아 공연한 셈이 되는가.
비밀글 기능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