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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2012.06.11
최근의 글들을 보고 있으면 윰님 자신이 힘이 들어갔다고 말씀하시는 표현들에 대해 꽤 관대해지신 것 같단 느낌이 와요. 저는 그런 변화들도 좋아요. 사랑, 아름다움 같은 원초적인 단어들이 덩어리처럼 곧장 만져질 것만 같이 다가온달까.. 제 느낌은 그래요. 여하간 저는 윰님이 준수에 대해 쓰시는 글들을 읽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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