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5.03.11

musical in life는 들을 때마다 애틋함과 웃음을 동반한다. 엄마를 떠올리면 사랑과 슬픔의 양가적인 감정이 늘 함께 피어나는 것처럼, 너무나 오빠다운 노래라서 사랑스러운 동시에 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