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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5.07.13
하얀색이 찰랑거리더라고요! 근데 정말 입가에 묻어나는 건 없죠? 닿지 않을 정도로만 잔을 기울이는 걸까. ㅋㅋ
위층에서도 한 번 관람해보세요. 전체적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변함없는 진실의 조명효과가 반전이라 느껴질 정도로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무엇보다 멀리에서도 흠뻑 느껴지는 오빠의 존재감이..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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