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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7.10.31
어제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당신과 함께 이야기 나오기 무섭게 들리는 흥얼거림에서도 느꼈는데, 우리 함께 막냉이 애깅이 경찰청에서 보듬보듬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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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당신과 함께 이야기 나오기 무섭게 들리는 흥얼거림에서도 느꼈는데, 우리 함께 막냉이 애깅이 경찰청에서 보듬보듬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