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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8.04.04
D-218. 당신이 걸었음직한 길을 찬찬히 걸어보는 정오. 이 거리를 거닐 즈음의 당신에게 도리안은 어떤 형상이었을까. 그리고 내게는 어떤 존재가 되어 있는 걸까ㅡ등을 생각하다 기원했다. 항상 이렇게 당신과 걸음을 나누어 살아간다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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