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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8.05.15
D-177. 토요일 밤 이후로 계속하여 ‘처음’을 사는 것 같다. 이 이상 어떻게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다가도, 어떻게 해서든 더 사랑하고 싶어져 애닳는다. 오빠가 사랑에 겨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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