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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8.09.16
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 건가, 강렬한 느낌표를 띄우며 순간적으로 자문하게 되는 경험은 10년 10월 12일의 empty remix와 많이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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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 건가, 강렬한 느낌표를 띄우며 순간적으로 자문하게 되는 경험은 10년 10월 12일의 empty remix와 많이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