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4.05.20

24년 5월 20일

촉촉한 마음 어찌 아셨는지. 바람처럼 나타나 휩쓸고 가신 오빠. 사실 최강야구 이야기 하실 때는 그 프로의 내용을 잘 모르니까 오빠 머물고 계심에 그저 즐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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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가 이렇게 흐른다고요? 코코넛은 할 말을 잃고 심장도 잃었습니다. 오빠 여기 기절한 코코넛 있어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