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음악의 神, 김준수

연꽃 연꽃
어느새 ‘따로 또 같이’라는 말이 아이돌에게 뗄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다. 팀으로서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다가 어느 정도 실력과 인지도가 쌓이면 차츰 자아를 펼쳐나가기 시작한다. 특히 아이돌은 솔로가수로 데뷔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ㅡ 김준수 역시 막강한 솔로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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