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플레이빌 2016년 9월호 인터뷰 : 아름다움에 관한 견해

연꽃 연꽃
찬란한 젊음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던 도리안 그레이의 마음이 이러했을까. 카메라의 플래쉬와 함께 빛나는 김준수와 박은태, 두 남자의 반짝이는 시간이 잠시나마 멈추기를 바랐다. photographer 배재형 대체불가 #김준수 김준수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적어도 다음의 한 가지 명제에 대해서만은 의견이 갈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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