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리뷰]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쏙 드는 XIA 콘서트

연꽃 연꽃
‘단 1초도 놓칠 수 없는 공연’이라는 호언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그의 음악은 향기가 되어 공연장을 휘감았다. 그의 입술을 타고 흐르는 음률은 꽃잎이 바람에 나부끼듯 흩날렸다. 김준수는 한 송이 꽃이 되고, 한 마리 나비가 되어 팬들을 한껏 매료시켰다. 꽃처럼 다양하고 나비처럼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중략-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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