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그에게는 왜 극찬이 쏟아질까

연꽃 연꽃
※ 전문은 하단의 출처에서 확인해주세요. 김준수는 가수로 시작했지만, 이제 뮤지컬배우라는 수식어도 가수만큼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젠 뮤지컬배우라는 수식어가 익숙해지는 것을 넘어서 공연마다 극찬을 이끌어내는 진짜 배우로 성장했다. 김준수는 신작 뮤지컬 '데스노트'(연출 쿠리야마 타미야)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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