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김준수, 일본에서 4만 관중몰이

연꽃 연꽃
김준수가 축구 선수로 4만여 일본 팬을 사로잡았다. 김준수가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축구단 FC 멘은 28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첫 해외 원정경기를 개최했다. 동일본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경기로 현지 코미디언 팀인 FC 게이닌과 맞붙었다. 장내 아나운서가 공식적으로 밝힌 이날 관중은 4만789명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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