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 '불멸의 호러캐릭터' 드라큘라가 돌아왔다

연꽃 연꽃
4년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400년 넘도록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드라큘라 백작의 순수한 사랑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고풍스러움과 기괴함을 동시에 가진 무대를 배경으로 악령과 박쥐 떼 등은 특수효과로 처리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김준수 / 뮤지컬 배우> "우리가 알지 못하는, 드라큘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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