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는 함께 100편쯤 작업하고 싶은 배우다.

연꽃 연꽃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인터뷰 중 chosun.com ‘드라큘라’를 젊게 만들어준 배우 김준수가 이번 작품에도 출연한다. “준수는 내 한국 동생과 같다. 내 아내 요카 와오(일본 다카라즈카의 유명한 배우로 ‘다카코’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와도 일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 무대에서 그는 진심과 열정을 느끼게 해준다. 함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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