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뮤지컬 (The Musical) 2014년 1월호 인터뷰 : <디셈버> 김준수

연꽃 연꽃
당당히 배우로 엄청난 스타성이 오히려 활동에 제약이 될 때 아쉽진 않느냐는 질문에 김준수는 웃으면서 이렇게 답했다. “솔직히 제약을 받을 때도 있죠. 하지만 그래서 힘들다거나 아쉽다는 이야기를 쉽게 하기엔, 지금 누리고 있는 게 매우 많아요. 모든 일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제 경우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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