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디셈버 라운드 인터뷰 내용을 모아모아 연꽃 김준수 "현실적인 인물표현 어려워…상상력 발휘" 김광석이 지금 30~40대에게 추억을 선사한다면, 20년 후 김준수도 지금의 10~20대 팬들의 기억에 머무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훗날, 김광석 '선배'처럼 김준수의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도 상상해 볼 수 있을까. "섹시하고 격정적인 멜로물이 나올 것 같다"고 파안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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