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Korea 2009년 2월호 : 동방신기와 보낸 다섯 시간 반

연꽃 연꽃
시아준수의 아우라는, 동방신기의 궤도 밖에 있는 느낌이다. 그런가? 자유로워 보인달까? 꾸미는 것 같지 않았다. 그건 시아준수만의 감성일까? 라이브할 때도, 애드리브를 많이 하는 편이다. '노노 노후우오우오오' 이런 식으로. 하지만 우리 팀이니까, 그 틀을 깨면 안 되니까 서로 신경 쓴다.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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