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엔터테인먼트! 2010년 7월호 : 음악에 100점은 없지만, 99점은 될 수 있도록……

연꽃 연꽃
가창력, 댄스, 외모라고 하는 인기 요소를 모두 가진 한국출신 남자그룹은 지금 혼전상태이다. 준수는 망설일 것도 없이 "불을 붙인 역"의 한 사람이다. 그가 여기까지 대중의 마음을 울린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먹히는 퍼포먼스의 근간에 흉내 내려 해도 흉내 낼 수 없는 밑바탕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싱어의 생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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