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no 2010년 7월호 : 멀리 바라보면서 "언제쯤 이 얼음이 녹기 시작할까" 생각했어요 연꽃 준수는 'XIAH junsu'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많은 장애물과 걱정들의 그의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그의 생각과 느낌에 대해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한다. 'XIAH junsu'로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준수! "비록 제가 일본에서는 계속 '준수'라는 이름을 사용해 왔지만, 한국에서는 항...
non-no 2010년 7월호 : 멀리 바라보면서 "언제쯤 이 얼음이 녹기 시작할까"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