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TV Pops in Seoul - XIA 김준수 인터뷰

연꽃 연꽃
문화라고 볼 수 있는 분야는 정말 다양한데 아직까지는 음악이 있는 그런 분야를 계속 해보고 싶어요. 왜냐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인사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지금 현실에, 제가 당장해야될 것 제가 당장 해야 할 일들을 잘 해나가는 게 가장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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