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고소한 건설사 대표, 무고죄로 기소 연꽃 [단독] JYJ 김준수 고소한 건설사 대표, 무고 혐의로 기소돼 호텔 건설 과정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며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씨를 사기죄로 고소했던 천지종합 건설사 대표 K씨(46)가 되레 무고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C건설 (천지종합건설) 측은 김씨가 돈을 빌려준 적이 없는데도, 공사 과정에서 빌려간 50억원 상당...
김준수 고소한 건설사 대표, 무고죄로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