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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김준수와 같이 작업해 보고 싶다.'

연꽃 연꽃
11-03-05 스윗소로우의 라디오 중.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가수 노영심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JYJ 김준수를 지목했다. 노영심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눈에 띄는 후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개인적으로 곡을 하나 주면 즐겁겠다, 이색적이겠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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