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을 향하여 인사를 건네는 사랑의 준수

연꽃 연꽃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this HTML5 video tag. 연말 콘서트 이후 3개월여만의 공식적인 재회였다. 지나간 해가 그 마지막ㅡvol.1ㅡ까지 공들여 아름다웠던 만큼, 급작스럽게 찾아온 3개월의 공백은 실제 이상으로 더디게 흘렀다. 메마른 땅이 단비를 기다리듯, 시간을 삭이고 그리움을 견딘 끝에 다시 만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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