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공연의 샤토드에게 쏟아진 찬사들 연꽃 박지혁 기자 @jihyuk_park 샤토드는 기괴했지만 치명적이었습니다. 특히 2막에서 융 레깅스를 입고 나온 순간 샤토드를 피겨로 를 외칠뻔 했습니다. 무대 전체적으로도 복잡한 느낌이라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늘 배우들 전체적으로 최고였습니다. 5:19 PM - 8 4월 12 박지혁 기자 @jihyuk_park 루돌프와 처음 만나는 신...
4월 8일 공연의 샤토드에게 쏟아진 찬사들